인생에서 게임만큼 허무한게 없네요.
최근 1년동안 디아2를 하루 10시간씩 했었네요 할떄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는데,
딱 시즌2까지하고 지금은 딱 끊고,헬스장가서 운동시작했어요
운동을 왜 하나 싶고,밥은 왜 먹나싶은데 배가 고파서 먹고있는데
뭔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생각도 들고 ...에휴..
채식주의, 육식혐오증
일의 선후 파악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가식일 뿐이라고 저는 판단 합니다 먹는거만이 문제가 아니죠 옷도 그렇고 애완동물도 그렇죠. 화장품도 그렇고.. 모르고 쓰면 모르겠는데 알고도 씁니다 모르고 고기 한번 먹으면 그걸 주변에 화풀이 하는사람도 많죠 그리고 가장큰 오류는 살아있는걸 먹고 입고 쓰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먹는 육류에만 한정지어 채식주의라고 포장하는거죠 식물은 생명이 있어도 먹혀도 된다는 생각. 소나 돼지는 주인에게 먹혀도 기뻐한다는 생각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능탓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해산물은 먹는경우가 많더군요 따지고보면 닭이나 생선이나 얼마나 차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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